문재인 대통령 코로나바이러스 과도한 불안감 갖지 마시고 일상 경제생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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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코로나바이러스 과도한 불안감 갖지 마시고 일상 경제생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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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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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부처 24시간 실시간 대응을 하고 있으니 정부 밑고 일상경제생활 당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아도 국내 첨단의료기관의 의료진으로 부터 치료 받으면 완쾌된다

코리아리크루트 NCS뉴스 김덕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26일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확산 관련해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대국민 메시지를 전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서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관광객이나 방문 귀국자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정부는 중국의 춘재와 우리명절 설 연휴

 

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저도 질병관리본부장과 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 전화해 격려를 하고, 당부 말씀을 드렸다"고 밝히면서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안전한 나라로 만들수 있도록 철저한 검역과 예방방지를 위해 중지를 모아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자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및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방안과 업무관련 지시를 내렸다. 정 본부장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검역 단계부터 환자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공항과 항만에서의 철저한 검역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 선박 등 철저한 검역을 강화 하라고 지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이 정보를 공유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검역 대응 총괄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대응과 만반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고 청와대 부대변인도 전했다. 이와 함께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곧 새로운 검사법을 도입해 검사 역량을 확대하여 철저한 준비를 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안전한 생활이 될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범부처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며 의료인도 환자를 돌보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만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정은경 국립의료원장과 통화하면서 "국민의 불안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본부 중심으로 사전에 철저한 예방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처를 하고, 정부 모든부처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데 모든 필요한 사안에 대해 건의해 주면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은경 질별관리본부 원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확진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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