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51.3% NCS 채용 대비 ⓒ잡코리아
상태바
취준생 51.3% NCS 채용 대비 ⓒ잡코리아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20.02.1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준생 47.1% ‘NCS 기반 채용 확산으로 취업준비 부담이 더 커졌다’
NCS 대비 방법, 독학(45.8%) ▶ 인강(40.4%) ▶ NCS홈페이지(16.8%) 순
취준생 51.3% NCS  채용 대비 ⓒ잡코리아
취준생 51.3% NCS 채용 대비 ⓒ잡코리아

[코리아리크루트] 불필요한 스펙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문화를 바꾸기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직 취업준비생 절반 이상은 NCS 대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준비생 1,265명을 대상으로 ‘ NCS 대비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51.3%가 ‘NCS 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공계열별로 보면 △이공학계열이 57.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상계열(56.6%) △사회과학계열(54.4%) △인문계열(48.3%) △예체능계열(36.7%)  등의 순이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기업형태 별로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의 경우 79.1%가 NCS 대비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61.7%) △중소기업(30.4%) △외국계기업(28.1%)  순이었다.

NCS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 지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시중 교재를 활용해서 독학으로 공부(45.8%)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40.4%)하는 취준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도 △NCS 홈페이지 자료 활용(16.8%)  △학원 등 오프라인 강의 수강(12.5%) △취업포털 콘텐츠 활용(12.3%) △그룹스터디 참여(12.0%) △자격증 취득(9.2%) △관련 경험 쌓기(8.0%) △1:1컨설팅(6.2%) 등을 통해 NCS 대비를 하고 있다는 취준생도 있었다.

NCS 채용 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 중 NCS시험 응시 경험자는 50.1%로 절반 정도에 달했다.

NCS시험 응시 이후 이에 대한 소감으로는 △직무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으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다는 응답이 32.4%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직무적합성을 평가하는 적절한 시험이었고 난이도도 적절했다는 의견이 30.2%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예상되는 내용이 많았다(18.8%) △직무와 연관되었으나 너무 평이한 수준이라 변별력이 없어 보였다(16.0%)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취준생들이 NCS채용과정에 있어 가장 걱정이 되는 전형으로는 △NCS기반 면접전형이 45.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NCS기반 필기전형(33.2%)  △NCS기반 서류전형(21.3%) 순이었다.

기업들의 NCS 능력 중심 채용 도입이 향후 자신의 취업 경쟁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취준생이 31.8%로 가장 많았으며, △오히려 불리할 것 같다(26.2%) △잘 모르겠다(22.9%) △유리할 것 같다(19.1%)는 응답 순이었다.

또한 취준생들은 NCS기반 채용 확산으로 인해 취업준비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직무 관련성이 높은 경력과 업무역량 등을 위주로 평가가 이뤄질 경우 해당 분야의 스펙을 쌓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이번 잡코리아 조사에서도 NCS 채용 확산으로 인해 ‘취업준비의 부담이 더 커질 것 같다(47.1%)’는 우려의 목소리가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28.1%)’, ‘공정한 채용문화가 확산될 것 같다(17.0%’는 의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NCS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취준생은 7.8%로 소수에 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9길 14 화성빌딩 2층
  • 법인명 : ㈜코리아리크루트
  • 대표전화 : 02-454-9100
  • 팩스 : 02-501-9109
  • 정보보호책임자 : 서성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6-92607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2015-3220163-14-5-00018
  • 유료직업소개사업 : 2018-3100184-14-5-00004호
  • 제호 : NCS뉴스
  • 등록일 : 2019-09-20
  • 설립일 : 1981-02-10
  • 발행일 : 2019-09-20
  • 등록번호 : 서울, 아 52636
  • 발행·편집인 : 김덕원 대표이사
  • 대표메일 : kr201477@naver.com, ncs9100@hanmail.net
  • Copyright © 2020 NCS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cs9100@hanmail.net
  • NCS NEWS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도를 받는 바 무단 복사나 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