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50+50 추진 전략'을 통한 고용률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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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50+50 추진 전략'을 통한 고용률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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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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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 NCS뉴스 서성인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3월 9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까지 고용률을 68.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는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용기 부위원장 주재로 제14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 후반기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용기 부위원장 취임 이후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일자리위 김용기 부위원장은

 

이름의 후반기 일자리 정책을 통해 2022년까지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기준 고용률을 68.0%로 높이기로 했는데 이는 작년 고용률(66.8%)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치로 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16년 고용률은 66.1%였다. 현 정부 전반기에 해당하는 작년까지 0.7%포인트 올랐다.

또한 일자리위는 2022년까지 청년(15∼29세) 고용률은 45.0%로, 여성(15∼64세) 고용률은 59.5%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청년과 여성 고용률은 각각 43.5%, 57.8%였다. 김용기 일자리위는 현 정부 후반기 고용의 질적 개선을 위한 목표도 제시했다. 우선, 대표적인 고용 안전망인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1천367만명인 가입자를 2022년에는 1천500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52시간 근로와 최저임금 인상 등의 효과로 2018년 19% 수준으로 떨어진 저임금 노동자 비율도 2022년에는 16% 수준으로 낮출 계획으로 노동시간 단축도 계속 추진해 지난해 1천957시간인 노동자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을 2022년에는 1천800시간대로 떨어뜨릴 방침으로 세부적으로 시행 한다.

일자리위가 이날 내놓은 50+50 추진 전략은 민간 부문의 고용 창출 역량을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을 확산하기 위한 30개 일자리 과제를 포함한 신규·보강 핵심 과제 50개와 기존 과제 50개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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