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채용에 이어 공공기관 신규채용 진행하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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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에 이어 공공기관 신규채용 진행하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20.05.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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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자 공공기관 채용에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인하여 삼성그룹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을 조금씩 완화하면서 공공기관의 채용시장을 본격 진행하면서 얼어 붙은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봄이 오고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채용규모는 기존 계획을 유지한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는 614일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철도는 매년 공공기관 가운데 신규채용 규모가 크고 일정이 가장 빨라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다. 올해 한국철도 상반기 채용 필기시험 대상자만 해도 5만명 이상 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철도공사는 12785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425일 필기시험을 치른다는 계획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시행하면서 필기시험을 6월로 두 달가량 미루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며 6월에는 필기시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현재 신입사원 선발과 관련해 채용일정 재연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신규 채용규모가 크고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월 초 상반기 신입사원 408명을 채용을 진행하는데 필기시험은 516일 진행한다.. 건강보험공단은 통상적으로 최종 합격자의 7배수를 선발해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어 필기시험 참여 인원은 2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경계하기 위해 채용 공고와 함께 건강보험공단은 필기시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기존에는 3개 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5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인사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상황을 보고 대응하면서 정상적으로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공기업인 IBK기업은행도 13일 신입사원 250명을 선발한다는 채용 계획을 내놨으며 한국환경공단도 20일 신입사원 15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공기관의 채용소식을 전하면서 훈풍이 불면서 신규채용 시장에 봄이 오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환경공단의 필기시험 일정은 각각 613, 523일 진행 한다고 밝혔다.

 

 

KDB산업은행은 3일 상반기 신입행원 50명 채용을 하기 위해 17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았으며 필기시험은 516일에 치른다. 정부가 55일까지로 사회적 거리두기기간을 연장하긴 했지만 일부 제한을 완화하며 채용시험 등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사회적 거리두기일부 제한 완화방침을 발표하며 필수적 자격시험이나 채용시험 등은 방역수칙의 철저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민간기업이 채용일정을 미뤘을 뿐만 아니라 규모를 줄이거나 취소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은 정부가 계획중인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에 눈을 돌리고 있다.

연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열렸던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에서 2020년 공공기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565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계획을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 정희용 부장에 의하면 올 상반기 대규모 신규채용을 하는 삼성그룹을 필두로 신규채용을 진행하면서 주요 대기업들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채용시장이 열리면서 훈풍이 불고 있지만 여전히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직되어 있는 채용일정이 연기될지 모른다는 불안도 남아있다고 한다.

 

공공기관의 인사관계자 들은 한결같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신규 채용일정이 많이 미루어져 신입사원 채용은 내부 인사와도 연결돼 있어 마냥 늦출 수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유수의 공공기관에서 신규채용을 진행할것으로 보여지면서 공공기관별 신규채용이 본격 진행하면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봄기운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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