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즈코리아 인사노무 경영지원 플랫폼 서비스 오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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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즈코리아 인사노무 경영지원 플랫폼 서비스 오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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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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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최적 '맞춤 컨설팅'을 통한 경영지원 플랫폼 서비스 본격 진행을 앞두고 있다.

 

 NCS뉴스 서성인 기자

 인사노무컨설팅 전문기업
휴비즈코리아 심진수 대표 인터뷰
 
  ▲심진수(왼쪽 가운데) 휴비즈코리아 대표가 기업 인사들과 인사노무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사진=휴비즈코리아 제공   
 
A벤처기업은 1997년 창업해 외식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몇 해 전 수출유망중소기업에도 지정된 중견 벤처기업이지만 근로자들의 장시간 노동은 풀지 못한 숙제였다.
근로자들의 불만을 조사하면 장시간 노동이 늘 1순위를 차지했다.
장시간 노동을 견디다 못해 이직하는 경우도 잦았다. 장시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압력과 법적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자체 개선책도 검토했지만 답을 찾는 데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인사나 노무 분야의 축적된 전문성이 부족해 개선안 도출이 힘들었다. 고심 끝에 외부 도움을 받았다. 벤처기업의 취약한 인사·노무 분야를 진단해 맞춤형 실무 서비스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주)휴비즈코리아(대표 심진수)에서 컨설팅을 받아 개선방향과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묵은 짐을 덜며 A벤처기업은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4일 실시된 지방 9급 공채 응시 인원이 27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연일 청년들의 창업 지원책과 그들이 취업해 일할 수 있는 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청년들의 발길은 공무원 시험에 쏠려 있다.
공무원은 평생직장이라는 요인도 있지만 창업의 어려움, 벤처기업의 근로환경 탓도 있다.
안정되고 쾌적한 근로여건을 갖춘 벤처기업도 있지만 저임금과 노동환경이 열악해 3D 업종이라 불리는 벤처기업도 있다.
특히 연구개발자가 주축이 돼 창업한 중소 벤처기업은 근로환경의 핵심 요소인 인사노무의 중요성을 자칫 간과했다가 성장에 발목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천안시 차암동에 소재한 휴비즈코리아는 인사노무가 취약한 중소 벤처기업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사노무 분야가 주요 업종인 만큼 노동절인 2011년 5월 1일 설립됐다.
벤처기업에 눈 뜬 이유는 심 대표의 이력과 관계가 깊다. 심 대표는 창업 전 한동안 충남벤처협회에서 인적자원개발팀장으로 일 했다.
벤처협회 회원사들의 고충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인사노무 지원 전문 기업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2011년 충청남도 청년CEO 500프로젝트를 수료하며 창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함께 일할 인사노무의 각 분야 전문가들도 확보했다. 휴비즈코리아 이사인 이주현 이사는 공인노무사로 노사발전재단 지역노사민정촉진위원, 중소기업청 비즈니스 파트너 전문위원,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컨설턴트 등의 경력을 가졌다. 공인노무사인 김재현 이사는 세종특별자치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국선노무사로 활동한 노사관계 및 노동법률 전문가이다.
김장한 이사와 남현우 이사도 공인노무사로 다수의 인사노무컨설팅과 강의 및 저술을 했다.
 심 대표의 전문성도 빼 놓을 수 없다.
심 대표는 대기업과 외국인투자 기업에서 10여 년간 인사노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했다.
노동법 전문가 과정, 인사노무관리자 전문가 과정, 갈등조정전문가 과정 등 지금까지 그가 이수한 대학과 정부 기관의 교육과정만 20여 건에 이른다.
충남인사쟁이 온·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며 인사 분야 유관 종사자들간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20대 후반 지인들과 창업했다가 한차례 고배를 마신 그의 경험도 인사노무 상담에 약이 되고 있다.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휴비즈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의 실정에 맞는 인사제도를 개발해 현장에 접목하고 기업 지원제도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재직자들과 면담을 통한 고충처리는 물론 CEO의 소통도 도와 경쟁력 신장을 촉진하고 있다. 
심 대표는 중소 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인사노무의 안정된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실은 달라 많은 벤처기업들에서 경리회계 담당자가 인사노무 업무를 겸직하고 있는 실정이다.
CEO가 직접 인사노무를 맡는 기업도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사노무 관련 제도에 뒤처지지 않고 기업을 경영하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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