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SW 인터넷 게임 개발자 채용시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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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SW 인터넷 게임 개발자 채용시장 이끈다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20.08.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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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수백명 규모 개발자 공채
넥슨네트웍스 등 게임 직군 상시 모집
한컴·웹케시, 주력 사업 확대 움직임

올 하반기 인터넷·게임·소프트웨어(SW) 업계가 하반기 분야별 수백명의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면서 코로나19로 청년·신입 취업 시장이 경직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업계가 취업 시장의 숨통을 트면서 본격 하반기 채용이 재개되면서 선도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서 네이버, 카카오, NHN 등 주요 인터넷 기업은 올 하반기에 수백명 규모의 신입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사태로 사업 축소등으로 경영 위축을 걱정했지만 클라우드, 온라인 쇼핑, 간편결제, 웹 콘텐츠 등 비대면 시장이 커지면서 오히려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신규채용을 본격화 하고 있다.

분야별 채용규모를 최대로 확대하고 았는 곳은 네이버로 지난해 신규 개발자를 200여명 채용한데 이어서 올해도 지난해 보다 증가하면서 채용시장을 이끌것으로 예측된다.

네이버는 8월 말~9월 초에 신입 개발자 채용전형을 시작한 가운데 8월 2일 현재 신입 개발자 대상 취업설명회 '오픈클래스'와 네이버 채용연계 인턴십을 시작으로 미래유망 엊종에서 “핵심 인재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각 분야별로 직군별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40여명 신규 IT 개발자를 뽑은 카카오도 8월 말~9월 초에 신입 개발자를 공채를 시작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이미 상반기에 한 차례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인력을 충원한 가운데 채용인원 최종 확정하지 않았지만 '수백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하는'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카카오는 하반기에 기업용메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면서 이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이 필요하다.

NHN은 3분기 기술 부문 신입사원 공채를 재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월에 채용을 시작, 수십명 규모의 신입 개발자를 채용한 NHN 관계자는 “최종 채용인원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핵심인재 채용을 확대하여 IT분야의 신규인력을 확대하여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 품질관리(QA)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 담당과 고객지원센터를 구축을 본격화 하기 위해 신규인력 채용을 확대 하기 위한 인원을 채용한다.

NHN은 디자인과 개발 기획 직군등 각 분야에서 '게임체인저' 1기로 명명해 내년부터 상하반기 공채를 분리하여 채용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9월에 기술직을 뽑는 '토스트 루키'와 별개로 게임 직군만을 채용하는 신규 공채를 본격 재개한다.

IT분야의 게임회사는 프로젝트 필요성에 따라 경력 채용을 수시로 채용하는 수시채용을 진행하는 가운데 네오플 서울 스튜디오, 분사가 확정된 데브캣 스튜디오와 카트라이더 본부가 경력 위주 채용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AI)을 제외한 분야에서 141건에 걸쳐 경력 개발자를 수시로 채용한다.

라인게임즈 개발 전문 스튜디오 레그 스튜디오는 올해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개발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게임사가 숫자를 명확히 설정하지 않는 이유는 회사별 신규사업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수시로 유연하게 채용하기 위해서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전략적인 채용분야에 우수 인재가 지원할 경우 제한을 두지 않고 핵심인재를 수시로 채용하는 방침을 세우면서 공채를 진행한다.

SW업계도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 웹케시 등 주요 기업이 신입·경력 개발자를 상시 채용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상반기에 이어 올해 신입 개발자 300명을 채용한다. 클라우드, 운용체계(OS) 등 기업 주력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인력을 채용하며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공채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가운데 상·하반기 경력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1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했다. 하반기에도 계열사별 필요 인력을 수시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웹케시는 상반기 30여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을 포함해 하반기 주력 시장 공략을 위한 경력직도 다수 채용한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게임, SW 등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전한 기업”이라면서 “하반기에도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관련 인력 수요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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