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시장…'신의직장' 금융공기업 시작으로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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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시장…'신의직장' 금융공기업 시작으로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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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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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산은·수은 등, 8월 일제히 신규공채 진행하면서 하반기 채용시장 이끈다.
 
코리아리크루트 NCS뉴스
서성인 기자

 

[NCS서성인 기자] 올 하반기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기업이 정규직 사원 공개채용이 이달부터 본격 재한 가운데 금융기관의 신규채용이 본격 재개될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시중은행 대부분이 대규모 공채를 실시하지 않은 가운데 공공기관 등의 신규채용이 본격 시작할것으로 보여지면서 취준생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것으로 예측된다.

8월 2일 주요 금융기관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달 공채 전형을 시작으로 금감원은 이달 중 공채공고를 내고 9~10월 각각 1차와 2차 필기시험과 이후 두차례의 블라인드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이한 점은 본래 전공 객관식 시험이었던 1차 필기시험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로 대체되는 점이 예년과 다르게 진행되며. 2차 필기시험은 전공지식과 직무관련 주관식 및 논술시험으로 진행한다.

올해 채용규모는 최근 5년간 금감원 신입 선발인원은 매년 50명~70명을 채용하고 전년에는 역대 최대인 79명을 채용하였으며 산업은행도 50명 규모의 상반기 채용을 한 데 이어 하반기 60명 가량을 채용하여 2020년 총 110명을 신규채용 한다.

산업은행의 올 하반기 채용은 8월 13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한 뒤 9월 12일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10월 중순과 하순 1차와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은행일반 경제분야와 디지털분야(IT·빅데이터,AI 인공지능분야)에서 각각 48명과 12명을 포함하여 60여명의 신규채용을 한다.

 
수출입은행도 35명 안팎의 인원을 채용하며 8월중 채용공고 후 서류전형을 거쳐 9월 필기시험, 10~11월 1차·2차 면접 등으로 진행하며 수출입은행은 보통 반기별로 채용을 실시하는데 올해는 상반기 공채 없이 35명을 채용하면서 올해 신규채용을 마감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중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기술보증기금도 이달 중 공고를 내고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도 최근 하반기 채용전형이 시작되었으며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6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캠코는 69명을 일단 채용전제형 청년인턴으로 선발한 뒤 3개월 근무를 거쳐 이 중 9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경우 올 상반기 250명의 공채를 진행해 지난달 30일 채용이 일단락 된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경직되었던 금융공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 산업은행을 제외하곤 대체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한 가운데 금융공기업의 인사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책금융 확대로 인력수요가 많아져 큰 폭의 충원을 요청했지만 기금융기관별 비대화 우려 등으로 채용을 대폭 확대하 지는 못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주요 시중은행 중에서는 상반기에 280명 규모의 공채를 진행한 농협은행을 제외하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채용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전년도 하반기에 신규공채를 실시하여 대규모 인원을 채용했지만, 올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채용계획을 정하지 못하면서 신규공채가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 올 하반기 경직된 채용시장이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탁결재원 주택금융공가 기술신보 자산관리공사 등의 금융공기업을 시작으로 본격 신입공채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채용시장이 열리고 있지만 전년대비 감소된 채용규모로 취준생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 금융공기업에서 시작된 하반기 공채가 본격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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