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적성에 맞는 리크루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NCS기반의 교육체계로 전격 개편을 통한 진로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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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적성에 맞는 리크루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NCS기반의 교육체계로 전격 개편을 통한 진로교육 진행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20.10.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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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인구의 잦은 이직과 짧은 근속기간이 사회적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지난 5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직장에 불만족을 느껴 이직을 결심한다고 나타났다.

힘든 취직의 문을 넘어서 겨우 취업에 성공한 이들이 이직을 결심하고 회사 이탈 비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코리아리크루트의 김덕원 대표는 “학력과 스펙 위주의 채용과 직업적 이해도가 없는 직업 선택이 가장 큰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코리아리크루트는 1981년 출범하여 국내 최초 온라인 리크루팅 시스템을 오픈했다. 국내최초 채용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재

 

NCS직업교육지도사 교육 및 검정, NCS 직무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NCS직업교육지도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발급을 시작하고 1년 동안 총 6000명의 전문가를 배출 해냈다. 김덕원 대표는 “NCS기반의 채용트렌드에 맞게 대학생들에게 필요로 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 NCS(지식, 기술, 태도)기준과 직무능력단위에 대한 표준을 제시해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최초로 개설해 2015년 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증으로 발급을 허가 받았다”며 “현재 교수, 교직원 및 취업담당자를 대상으로 NCS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학력·고스펙을 갖춰야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잠을 줄이고 건강도 해쳐가며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회사에 입사하여 핵심적인 인재로 대우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김덕원 대표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더 높은 학력을 위해 편입을 하고 어학점수, 해외거주경력 등 더 높은 스펙을 갖추기 위해 학원가를 전전한다”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직업에 알맞은 전문성, 실전 직무경험과 감각이다”고 강조했다.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로인해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찾을 때 회사에서 필요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NCS 직업교육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어떤 특수한 직업적 감각이 있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한다. 김덕원 대표는 “기업이 채용을 하다보면 공공기업도 대기업도 결국에 합격자 중 몇 명도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이는 현대사회에 익숙하게 깔려있는 스펙위주의 채용으로 인한 결과다”며 “취업은 기업과 개인의 특성이 잘 어울리는 것과 취업자의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야 취직을 잘 할 수 있다가 아닌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육해야한다”고 전했다.

이론적인 학습보다 실무적 능력이 중요

 

김대표는 일반기업의 인사팀에서 15년 근무하며 김덕원 대표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어떠한 모습인지 직접 실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경험으로 습득하면서 전문성을 키워 왔다. 높은 스펙보다는 직무능력을 보유한 취준생을 기관들에서는 더 선호한다. 특히 최근 취업준비생들에 대해 그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잠도 줄이고 자신의 능력치를 끌어내려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 청년들의 노력을 정말 높이 산다”고 한다. 하지만 취업에 성공하고 이후부터는 다르다. 김덕원 대표는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직원을 채용해보면 실무투입 시 직무수행 역량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되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실질적으로 일하며 필요한 현장에서 직무경험을 통해 직무수행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최근엔 더욱더 “직무중심의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미래사회 대우 받는 직무 전문가 시대에 큰 반향이 나타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김덕원 대표는 “내 꿈과 직업관을 연계시켜서 심장이 뛰는 일을 할 때는 정말 잠도 안 자고 일할 수 있게 된다”며 “취업을 위해 공부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성과 강점에 따른 스타일을 가지고 본인에게 적합한 신직업을 개척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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