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스타해결사 플랫폼'으로 창업기업 업무협약 발판 마련
상태바
중기부, '대-스타해결사 플랫폼'으로 창업기업 업무협약 발판 마련
  • 이비슬 기자
  • 승인 2020.12.21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시상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이다. '대'는 대기업, '스타'는 스타트업을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12.1/뉴스1


NCS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대-스타해결사 플랫폼' 정책으로 창업기업의 업무 협약 기회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에 참여한 고신대 복음병원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제안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찾아 연결해주는 상생 정책으로 중기부가 올해 2차례 시범 추진하며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챔피언십에는 고신대 복음병원을 포함한 8개 기관이 문제 출제기관으로 참여했다. 고신대 복음병원 유헬스 케어센터의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팀은 '보행이상의 패턴을 분석하고 낙상의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문제를 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어지럼증 환자 및 일반인의 보행과 관련된 빅데이터도 제공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차원(4D) 이미지 레이다에 딥러닝을 적용해 이번 문제를 해결했다. 4차원 인공지능 레이다는 웨어러블 기기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충전·사생활 보호·빛이 없는 상황에서의 동작 분석을 보완했다. 나아가 기존의 레이다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낙상을 미리 감지하고, 행동을 추적·기록·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종 2위를 차지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고신대 복음병원 유헬스케어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환자의 자세·보행·낙상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 레이다를 융합한 동작 감지 시스템 연구와 사업화도 진행한다.

중기부는 이번 시범 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 챔피언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환호 고신대 복음병원 교수는 "인공지능 챔피언십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같이 기술성과 사업성을 두루 갖춘 창업기업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창업기업들이 제안하는 각기 다른 형식의 알고리즘이 대회 기간 정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별 맞춤형 개발환경을 제공한 것이 이번 인공지능 챔피언십의 성공적 개최요인"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 삼선빌딩 405-1호 2호
  • 법인명 : ㈜코리아리크루트
  • 대표전화 : 02-454-9100
  • 팩스 : 02-501-9109
  • 정보보호책임자 : 서성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6-92607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2015-3220163-14-5-00018
  • 유료직업소개사업 : 2018-3100184-14-5-00004호
  • 제호 : NCS뉴스
  • 등록일 : 2019-09-20
  • 설립일 : 1981-02-10
  • 발행일 : 2019-09-20
  • 등록번호 : 서울, 아 52636
  • 발행인 : 김덕원 대표이사
  • 편집인 : 김덕원
  • 대표메일 : kr201477@naver.com, ncs9100@hanmail.net
  • Copyright © 2021 NCS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cs9100@hanmail.net
  • NCS NEWS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도를 받는 바 무단 복사나 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