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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24일 김천일반산단 입주기업 9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라종합건기(주), ㈜청심, 바인인더스, 케이글라스, 더원시스템, 경북에코라인, 다음사료영농조합, (주)부일플랜트, (주)투마루 등 9개 기업은 김천일반산단 4만6431㎡에 190억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고 14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상황에 투자 기업들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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