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대는 LINC+사업단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3-Way 실전 창업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50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진들을 초빙해 진행됐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집중적인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중 3-Way 실전창업교육과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세스인 ‘DIA 프로세스’ 등을 추가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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