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취업 문턱 낮추고 질 높인다.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관
상태바
노원구 '취업 문턱 낮추고 질 높인다.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관
  • 김경훈 기자
  • 승인 2021.01.29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원구청 전경(노원구 제공)© News1


NCS뉴스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상계로5길 32(상계2동) 금호프라자 1층에 위치한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는 총 2억원의 구비를 들여 130.69㎡ 규모로 조성했다. 사무실과 교육장,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고,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직원 4명이 근무 중이다.

구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한다.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지원센터는 Δ구직 상담 및 연계 Δ구직자 직무교육 및 취업 전 준비교육 Δ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Δ장애인 공공 일자리사업 Δ취업 후 적응지도, 자조모임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개발·훈련·알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의 지역적 특성과 장애인 개개인의 강점을 고려한 틈새 직종을 개발한다.

또 컴퓨터 직무교육과 이력서 작성법, 면접 교육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금융, 신탁, 자기옹호 등의 교육을 진행해 발달장애인의 원만한 사회생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구는 단순한 일자리 연계에 그치지 않고 취업 후에도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고용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취업자 자조모임과 간담회 등을 운영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장애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 삼선빌딩 405-1호 2호
  • 법인명 : ㈜코리아리크루트
  • 대표전화 : 02-454-9100
  • 팩스 : 02-501-9109
  • 정보보호책임자 : 서성인
  • 사업자등록번호 : 206-86-92607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2015-3220163-14-5-00018
  • 유료직업소개사업 : 2018-3100184-14-5-00004호
  • 제호 : NCS뉴스
  • 등록일 : 2019-09-20
  • 설립일 : 1981-02-10
  • 발행일 : 2019-09-20
  • 등록번호 : 서울, 아 52636
  • 발행인 : 김덕원 대표이사
  • 편집인 : 김덕원
  • 대표메일 : kr201477@naver.com, ncs9100@hanmail.net
  • Copyright © 2021 NCS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cs9100@hanmail.net
  • NCS NEWS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도를 받는 바 무단 복사나 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