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공무원 1826명 신규 채용…3월29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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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공무원 1826명 신규 채용…3월29일부터 접수
  • 김경훈 기자
  • 승인 2021.02.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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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사.2020.6.1/뉴스1 © News1


NCS뉴스 리포터

2021년 전라남도는 올해 182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직렬별 모집인원은 행정직 692명, 시설직 255명, 사회복지직 152명 등으로 총 32개 직렬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원서접수는 3월29일부터 진행된다.

직급별로는 7급(행정·수의) 64명, 8급(간호·보건진료) 99명, 9급(행정·농업·시설 등 18개 직렬) 1585명, 연구사 46명, 지도사 32명이다.

지난해 모집인원 1864명과 비교해 7급 선발은 83명에서 64명으로 19명 감소했으며, 8·9급은 1708명에서 1684명으로 24명 줄었다. 반면 연구사 및 지도사는 73명에서 78명으로 5명 증가했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연구직 및 일부 기술직에 한해선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

특히 사회 소수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67명과 저소득 39명, 국가유공자 14명, 고졸(예정자 포함) 31명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민과 수험생의 건강, 안전이 최우선될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 매뉴얼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시험과목 개편 등 달라지는 임용시험제도에 대해선 수험생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올해 변경된 주요 내용은 Δ전국 동시 실시하는 지방직 임용시험(6월5일, 10월16일) 시·도별 응시원서 중복접수 불가 Δ0.5~1% 가산점을 부여하던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 폐지 Δ7급 공채시험의 영어·한국사 과목이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Δ농업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선발을 위해 농촌지도사 농업직류 일괄 경력경쟁임용시험 실시 등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거주지 제한요건, 시험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점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으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며 "훌륭한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해 도민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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