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한전등 공공기관 채용 ‘시동’…한전 상반기 최대 7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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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한전등 공공기관 채용 ‘시동’…한전 상반기 최대 7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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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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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차로 내달 200명 모집
- 도로공사 내일 187명 채용공고
- ‘직원 투기 의혹’ LH 일정 보류
- 남부발전은 하반기 70명 선발

 

NCS뉴스 김덕원 기자

 

올 상반기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사태 장기화로 인하여 고용시장의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다만 경영 악화를 겪는 일부 공공기관은 아직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등 여파로 채용 일정을 보류했다.

 

 

316일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이달 말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시작하며 한전이 올해 뽑기로 한 신입사원은 총 1100명이다. 이 가운데 600~700명은 상반기에 채용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와 별도로 한전은 1800명의 인턴사원도 뽑는다.

 

한국수력원자력4월 채용 공고를 시작하여 200명의

한수원 본사

 

대졸 수준의 신입사원 채용1차로 채용하고, 7~8월에 2차로 160명을 추가로 채용하면서 360여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하며 한수원은 올해부터 사전 평가를 거쳐 사무직은 100배수, 기술직은 40배수를 선발해 대상자만 필기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필기전형을 진행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5일 신입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등 분야에서 총 750명을 채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8일 채용 공고를 시작하여 187명을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필기(424)와 면접(511~13)을 거쳐 5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여 신규채용을 완료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채용공고를 진행하여 현재 일반직 신입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며 체험형 인턴(3개월)과 채용형 인턴(1개월)을 거쳐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형태의 신규 채용 인원은 총 335명이다. 한국가스공사는 3월 후반께 채용공고를 시작하여 신규 채용 인원은 100명 이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 투기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LH는 공공기관의 존폐가 일면서 신규 채용 계획을 잡지 못하면서 불투명한 가운데 각각 부산과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과 동서발전은 상반기에 채용 일정이 없으며 남부발전은 하반기에 약 70명을 선발하며 서부발전도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사무·기계·안전·전기·화학 등 부문에서 총 76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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