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로봇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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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로봇서비스 제공한다
  • 김경훈기자
  • 승인 2021.03.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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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1층 로비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외선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AI방역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12.29/뉴스1 © News1


NCS뉴스 리포터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모는 로봇융합수요 발굴 사업화로 지역로봇기업과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광주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융합 비즈니스 사업' 과제를 제출해 선정됐다.

연말까지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로봇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을 통한 출입자 발열 감지, 마스크 착용 유무 판별·알림, 챗봇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민원 안내 서비스, 공기청정, 습식·건식 살균 등 방역서비스를 실시해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업 수행은 (재)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맡는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의 안전성, 신뢰성, 유효성 검증 등 시험평가와 실증테스트를 지원하고 로봇 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기업은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넷온과 ㈜제타뱅크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 기반 안내서비스로봇과 자율방역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인공지능 플랫폼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안내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최적의 응답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챗봇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총아"라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우수 기술의 창업 스타트업과 기술사업화 등 맞춤형 성장지원으로 지역로봇산업 육성과 시장을 창출하고 국비사업 발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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