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준생 취업준비 부담커진 이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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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준생 취업준비 부담커진 이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 코리아리크루트
  • 승인 2021.04.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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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뉴스 리포터

취준생 취업준비 설문조사
취준생 취업준비 설문조사

 

취업준비 부담 커진 이유 1,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해서'

탈스펙 채용 준비는 자격증이 1,아르바이트 등을 통한 다양한 사회경험 쌓기가 2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아직도 채용 시 기업들이 스펙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탈스펙채용으로 인해 오히려 취업 부담감이 더 높아졌다는 취준생도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926명을 대상으로 탈스펙 채용 체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6%채용 시 스펙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면 직무능력 중심으로만 채용하는 것 같다는 응답은 17.4%10명 중 2명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업들의 탈스펙 채용에 대한 체감도는 취준생들의 최종학력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4년 대졸자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스펙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응답이 84.9%로 가장 높았으며, 고졸 취준생(80.4%) 2.3년대졸 취준생(77.9%) 순이었다.

 

전공계열별로는 인문계열(85.5%) 예체능계열(82.7%) 사회과학계열(82.3%) 취준생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탈스펙 채용에 대한 체감도가 다소 낮았으며, 이공계열(81.0%)경상계열(80.0%)의 경우는 다소 높아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사결과, 취준생 60.4%탈스펙채용으로 인해 오히려 취업부담이 가중되었다고 응답했다. 탈스펙 채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역시도 5점 척도 기준 4(어느 정도 부담된다)43.7%로 가장 많았으며, 3(보통이다_31.4%) 5(부담이 크다_14.5%) 순이었다. 반면 2(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다_8.0%)이나 1(전혀 부담되지 않는다_2.4%)을 선택한 취준생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한편, 이들 취준생들이 기업들의 탈스펙채용으로 취업부담이 가중된 이유로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가 4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아서도 39.0%로 많았다. 이 외에 기업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파악하기 힘들어서(13.8%) 취업 사교육비가 오히려 증가할 것 같아서(5.2%) 등의 의견도 있었다.

 

반면, 탈스펙 채용에 대해 부담감이 없다고 응답한 취준생 그룹의 경우는 스펙이 아닌 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서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47.7%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다양한 경험 등 나만의 스토리를 어필할 수 있어서(22.6%) 서류전형을 위한 노력과 투자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서(13.6%) 예전보다 공정한 채용이 이뤄질 것 같아서(12.3%) 등의 응답이 있었다.

 

취준생들이 탈스펙 채용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항목으로는(*복수응답) 자격증이 응답률 50.0%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아르바이트 등을 통한 다양한 사회경험 쌓기(39.4%) 나의 업적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22.2%) 인턴 등을 통한 실무경험 쌓기(21.0%)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12.5%) 직무 공부(10.3%) 공모전 준비(8.5%) 남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나만의 경험 쌓기(8.0%) 등의 순이었다.

 

실제, 취준생들이 가지고 있는 취업준비 루틴으로도(*복수응답) 매일 자격증 공부하기가 응답률 28.2%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하루 계획 정리하고 세우기(25.3%)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기(23.0%) 매일 마인드 컨드롤 하기(22.2%) 관심 있는 산업분야 기사 검색하기(21.1%)가 상위 5위 안에 올랐다.

 

이 외에도 매일 어학공부하기(20.2%) 매일 채용정보 서칭하기(16.3%) 1회 이상 인적성 공부하기(6.4%) 매일 자소서 작성 및 수정하기(6.2%) 매일 거울 보며 표정 등 면접 연습하기(4.3%)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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